성령과 교회(오순절 성령축제 주일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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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순절 성령축제 주일 두번째 설교

제목: 성령과 교회
본문: 엡4:3, 고전12:7

엡4:3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고전12:7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오늘날 교회 환경이 급변하고 있습니다. 불일치 교회, 고립형 교회, 제도화 교회로 교회와 성도들이 급속하게 변하고 있습니다. 이런 현상은 결코 교회를 위해서도 개인의 신앙을 위해서도 결코 바람직하지 못한 방향으로 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현상을 막고 변화를 이룰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오직 성령님뿐입니다. 지금까지 한국교회는 개인적 성령님만 강조해 왔습니다. 그리고 성령의 사역 가운데 방언, 병 고침 등 외적인 현상들에만 치중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것은 성령님에 대한 전부가 아닙니다. 아주 한 부분입니다. 오늘 우리는 성령님의 다른 한 부분을 살펴보게 될 텐데 즉 성령님의 공적사역입니다. 개인에서 교회와 공동체를 위한 성령입니다.

1. 공동체로 임한 성령님은 교회를 플랜팅합니다.  
이단들의 특징은 성령의 사역을 도외시 하는 것입니다. 부인하지 않을지언정 강조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탈 교회 즉 교회 아닌 교회로 가는 것입니다. 성령은 비록 이단문제만 국한되지 않는 것입니다. 성령을 강조하지 않으면 불일치의 교회, 고립형 교 회, 제도화 교회가 되고 맙니다. 교회에서 일어나는 이런 현상들은 모두 성령과 긴밀하게 연결돼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교회가 말씀위에 바른 교회로 온전히 세워지기 위해서는 성령을 강조하고 성령 충만을 구하고 성령의 임재와 역사를 갈망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이런 유형의 교회들의 특징적 현상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첫째로 불일치 교회입니다.
불일치가 의미하는 것은 삶과 신앙이 일치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들은 현대판 바리새인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말은 누가 봐도 신앙인인데 성령으로 거듭남이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날마다 완벽을 주장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성령이 오시면 사람을 완벽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교회를 온전케 만듭니다. 이것이 성령의 공적사역입니다.

성령을 강조하지 않는 사람들은 자기를 완벽한 자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알고 보면 이것은 사실 극도의 교만일 뿐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타인을 보면서 손가락질을 합니다. 다른 사람들을 언제나 비판적으로 바라봅니다. 자신의 완벽에 비해 타인의 불완전한 모습이 크게 보이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7:3절의 말씀처럼 지적하며 비판합니다. 다른 사람의 눈에 있는 티를 보면서 자신의 눈에 있는 들보는 보지 못합니다. 이런 사람들이 예수님 당시의 바리새인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성령 충만으로 시작되고 세워진 사도행전은 그렇게 말씀하지 않고 있습니다.  오히려 자신의 부족을 인정합니다. 성령의 역사가 있으면 그 사람이 누구든 자신의 부족함을 먼저 돌아보고 인정하게 됩니다. 그래서 온전한 교회의 특징은 성도들 각자가 자신의 부족을 느끼게 되고 그런 사람들의 모임으로 나타납니다.

또한 성령으로 충만하면 물질주의, 탐욕주의로부터 해방되는데 이것은 성령의 능력으로 만이 가능한 일입니다. 요즘 사람들의 문제는 모두 다 돈 문제에서 시작됩니다. 다른 것이 아니라 물질에 대한 탐심이 그 뿌리입니다. 이런 것들은 모두 성경이 말씀하고 있는 신앙과 믿음과 말씀과 삶의 불일치입니다. 그런데 그런 말씀과 삶의 불일치를 깨는 것이 오직 성령의 능력뿐입니다. 성령의 강력한 역사가 있으면 삶과 말씀의 일치가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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