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자녀관, 부모관, 가정관, 신앙유산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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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유산 홈플랜팅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어린이 주일, 어버이 주일, 가정 주일, 그리고 신앙유산서약 주일, 4번의 주일설교 자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특별히 자녀관, 부모관, 가정관, 그리고 신앙유산에 대하여 성경의 가르침을 유대종교인들의 신앙과 견해를 통해서 살펴보고, 크리스천의 신앙적 관점으로 정립했습니다.

목차

Part I
신앙유산 캠페인

Part II
신앙유산 서약의 목적과 배경

Part III
가정의 달 홈-플랜팅 메시지


*신앙유산 설교자료 개요

1. 어린이 주일
  자녀관-시편 127:1-5

2. 어버이 주일
  부모관-출애굽: 20:12

3. 가정 주일
  가정관-창세기 1:27

4. 신앙유산서약 주일
  승리하는 신앙-마태복음 4:1-11
  


신앙유산의 달(어린이 주일)

자녀관

시편 127:1-5
“1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되도다 2너희가 일찍이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의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 도다 3보라 자식들은 여호와의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 4젊은 자의 자식은 장사의 수중의 화살 같으니 5이것이 그의 화살통에 가득한 자는 복되도다 그들이 성문에서 그들의 원수와 담판할 때에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로다”


어떻게 자녀를 가르치면 좀 더 좋은 미래를 보장받게 할 수 있을까? 부모들의 모든 관심과 초점이 여기에 맞추어져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파생되는 문제들이(좋은 학원, 좋은 학교와 학군, 좋은 성적, 많은 스펙, 과도한 사교육비) 결국 모든 사회적 문제의 뿌리가 되고 있는 것이 현제의 실정입니다.  

하지만 자녀를 어떻게 가르치느냐, 또 어떻게 양육하느냐 보다, 더 중요하고 우선적인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가정과 자녀에 대하여 부모가 어떤 신앙을 가지고 있느냐 입니다. 이 문제가 양육 방법, 기술, 이런 것 보다 먼저 점검되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교육과 관련된 대부분의 문제는 자녀에게서 기인하는 것이 아니라 부모들의 무지, 또는 잘못된 의식, 그리고 왜곡된 신앙관으로부터 비롯되기 때문입니다. 먼저 두 가지를 점검하십시오. 첫째로 다음세대나 자녀에 대하여 우리가 어떤 신앙을 가지고 있는가? 두 번째로 성경이 말씀하고 있는 자녀에 대하여 우리가 어떻게 이해가고 있는지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신앙 안에서 이 두 가지가 명확하게 정립 될 때 우리는 비로소 자녀들을 어떻게 양육해야 하는지 그 방법, 기술, 방향, 목표가 정립되며 그때서야 부모로서 자녀를 바르게 가르칠 수 있게 됩니다.

유대종교인들의 선생인 랍비들은 탈무드를 통해서 유대인이 견지해야 할 성경적 자녀관에 대하여 3가지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첫째로 창세기말씀을 근거로 자녀들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존재로 인식합니다.
창세기1:27절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둘째로 창세기 48:9절 말씀에 요셉이 아들들을 야곱에게 소개 할 때 “이는 하나님이 여기서 내게 주신 아들들이나이다”라고 소개합니다. 이 말씀을 근거로 자녀들은 하나님께서 은혜로 우리에게 허락해 주셨다고 믿습니다(창48:9절 “요셉이 그의 아버지에게 아뢰되 이는 하나님이 여기서 내게 주신 아들들이니이다 아버지가 이르되 그들을 데리고 내 앞으로 나아오라 내가 그들에게 축복하리라”).

셋째로 어린 시절은 순결하고, 아름다운 시기로 인식합니다. 그래서 이를 존중하고 소중히 여기도록 가르칩니다. 이런 이유로 탈무드에는 어린 시절을 “장미의 화환”, “어린이의 호흡은 죄가 없다”고 표현합니다. 또한 이시기는 어린이가 선과 악을 구별할 수 있는 인지 능력을 갖고 있지 않다고 생각함으로 부모들은 성경 말씀에 따라 자녀들을 선한 길로 인도하고 가르쳐야 할 책임이 있다고 말합니다. 동시에 자녀들은  부모에게 배울 것을 강조합니다. “내 아들아 네 아비의 훈계를 들으며 네 어미의 법을 떠나지 말라”(잠1:8)

시편 127편 말씀은 부모가 가져야 할 신앙과 자녀관에 대하여 아주 명확하게 제시해 주고 있습니다. 1-2절 말씀은 우리가 어떤 신앙을 견지해야 하는지 선언합니다. 그리고 3-5절에서 성경적 자녀관에 대한 가르침을 주고 있습니다.  

먼저 자녀를 둔 부모가 하나님을 믿는 신앙인으로서 고백해야 할 것은 인생의 성공과 실패가 전적으로 사람의 노력에 달려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도우심에 달려있다는 고백입니다. 둘째로 하나님이 함께하지 않으면 인간의 모든 수고가 헛되다(공허/허무)라는 고백입니다. 이 사실은 오늘 시편기자는 가정을 예로 가르치고 있습니다.

1절 말씀을 보시겠습니다.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하나님의 도움 없이, 하나님이 함께하지 않으면 우리 인생의 수고가 헛되고 불확실한 것입니다. 한 가정을 이루고 자녀를 양육하는 귀중한 일에 있어서도 동일합니다. 이 말씀에 사용된 집을 ‘세우지’의 히브리어 의미(‘보나이우’ 세우지- ‘이브네’의 원형 ‘빠나’에서 파생한 분사로 건축에 특별한 기슬을 갖고 있는 건축자(왕상5:18)를 가리킨다)는 아주 유능한 기술자를 말하고 있습니다. 즉 자녀 양육에 있어서 아무리 좋은 방법, 기술, 물질을 투자한다 해도 인간의 성패는 전적으로 사람의 노력 여하에 달려있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함께하지 않는다면 결과에 대하여 불안하고 불확실 할 수밖에 없다는 선언입니다.  

그 수고와 노력에도 불구하고 불안함과 불확실한 미래 때문에 고민하고 번민하는 인생을 시편 기자는 2절 말씀에 표현하고 있습니다. “너희가 일찍이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의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수고합니까? 노심초사하고 불안해합니까?  부모님들이 자녀들을 위해서 수고 하지 않기 때문에 불안해합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모든 부모님들은 각자가 처한 상황에서 최선을 다합니다(‘쉐와’ 헛되다-2절에 세 번이나 사용되어 하나님을 배제하고 하나님과 상관없이 행한 모든 것이 전적으로 허사이며 무익하고 무의미한 일임을 선명하게 나타내준다. ‘수고가'에 해당하는 ’아델루‘ 수고가-이는 고역하다(잠:16:26)라는 의미를 지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안한 것입니다.  

하지만 이와 반대로 하나님이 함께하지 않으면 인간의 모든 수고가 헛되다(공허/허무)라고 고백하는 부모, 인생의 성공과 실패가 전적으로 사람의 노력에 달려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도우심에 달려있다고 고백하는 신앙인 부모는 불안이나 초조한 마음 때문에 밤을 새우지 않습니다. 그래서 시편 기자는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에게 잠을 주신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신앙이 확고한 사람에게 참된 평안을 주신다는 약속입니다. 여러분! 어떻게 양육하고 무엇을 해줘야 할까? 고민하는 것보다 부모인 여러분의 신앙관이 더 중요하고 먼저 점검해야 할 요소입니다.

그 다음으로 성경이 자녀에 대하여 어떻게 말씀하고 있는지 살펴보는 것입니다. 시편기자는 3-5절에서 여러분의 자녀가 어떤 존재인지 다음과 같이 3가지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1. 자녀는 하나님의 기업이며 상급입니다.
2. 자녀는 부모의 명예를 지키고 존경하는 사람입니다.
3. 자녀는 하나님께 속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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