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답사(BTBL) 답사후기  
 
기독교인의 정치적 책임 –고 옥한흠 목서님 로마서 강해
한만설 2016-12-10 08:43:40 388
기독교인의 정치적 책임 고 옥한흠 목서님 로마서 강해

왜 로마서131절에서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굴복하라는 일종의 정치적인 이야기를 시작하실까요?

앞선 12장에 나오는 말씀대로 산다면 법 없이도 산 사람이 될 것인데 말입니다. 이상주의적인 도덕생활, 이상적인 신앙생활을 추구하다 보면 우리가 세상국가에 대해서 경멸하는 태도를 취하기가 쉽습니다.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다. 그러니 이 나라의 시민권하고 나하고는 관계가 없다.’ 이런 생각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지적하는 말씀입니다. 우리의 시민권이 하늘에 있는 것처럼 또 우리의 시민권은 이 지상국가에도 있습니다. 본문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는 진리의 골자가 1절에 나와 있는데 그것은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굴복하라하는 것입니다.

이 굴복하라는 말씀의 의미가 무엇일까요?

첫째, 통치자가 권위를 존중하라는 뜻입니다.

1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복종하라 권세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바라 2그러므로 권세를 거스르는 자는 하나님의 명을 거스름이니 거스르는 자들은 심판을 자취하리라(13:1~2).

권력의 원천이 하나님에게 있기에 권위를 존경하라는 말씀입니다. 통치자의 권력에 우리가 존중을 표하지 못하면 그것은 그 권력을 주신 하나님을 멸시하는 것이고 이것은 죄가 됩니다. 권력을 잡은 사람이면 그 사람이 어떠한 사람인가에 상관없이 그 군력은 하나님이 주셨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좋은 지도자든 나쁜 지도자든 권좌에 앉은 사람은 하나님께서 뜻이 있어서 그를 세우셨다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하나님을 바로 섬기는 믿음의 자세입니다.

그런데 무능한 지도자, 포악한 지도자, 부패한 지도자, 교회를 탄압하는 지도자를 우리가 어떻게 존경할 수 있을까?’하는 마음이 우리 마음속에서 일어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울 사도는 말합니다.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굴복하라

제 이야기보다도 유명한 종교 개혁자 칼빈의 말을 소개하는 것이 더 설득력 있을 것 같습니다. “존경할만한 일말의 가치도 없는 악랄한 사람이라도 공적인 권력을 장악하면 하나님이 주신 심판의 사자로서 찬란하고도 거룩한 권세가 그에게 돌아간다. 그러므로 백성은 가장 훌륭한 왕에게 바치는 것과 똑같은 존경을 그에게도 바쳐야 된다.”

빌라도가 예수님을 향해서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냐?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하고 질문할 때 주님이 대답을 하셨어요. 그런데 다른 질문에 대해서는 전혀 대답하지 않으셨어요. 주님이 가만히 계시자 빌리도가 네가 나를 누군 줄 말면 그렇게 말 안하고 입을 다물고 있을 수 있느냐?”고 했습니다. 그때 예수님이 유명한 말씀 한 마디를 하셨어요.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위에서 주지 아니하셨더라면 나를 해할 권한이 없었으리니(19:11) .

우리가 이 예수님의 자세에서 국가의 통치권을 가진 자에게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할 것인가를 배워야 합니다. 저는 민주화라는 미명 아래 권위를 경멸하는 풍조가 만연하고 있는 것을 탄식합니다. 심지어 예수를 믿는 많은 사람들도 대통령이 마음에 안 든다. 정치가 마음에 안 든다 하면서 국가의 권력이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조소하고 조하고 가십(Gossip)의 풍자거리로 이용을 하는 것을 가끔 봅니다. 이것은 성경적이 아닙니다.

통치자를 우습게 보고 통치자의 권위를 종중하지 못하니까 이것의 결국이 어떠합니까? 젊은이들이 부모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스승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정직하게 사는 사람들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이 땅 위에 권위가 어디에 있습니까? 누가 그렇게 만들었나요? 우리의 태도가 그렇게 만들었습니다.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는 시민불복종운동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명심해야 할 것은 불복종 할 수 있지만 불복종을 앞세우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불복종 전에 존경하는 자세를 먼저 앞세워야 합니다. 권위에 대한 존경 없이 불복종만 외치는 사람들은 나라를 망치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주권을 침해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둘째, 국가의 법에 순종하라는 뜻입니다.

국민은 법을 지켜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정치가 마음에 안 들고 통치자가 보기 싫은 마당에 법은 무슨 법이냐!’하는 생각을 자지고는 분들이 가끔 있는 것을 봅니다. 그리고 제 마음대로 행동을 합니다. 작은 교통법규도 안 지키려고 합니다. 길에서 답배를 피우며 가다가 꽁초를 지하철 환기구멍에 던져 넣는 행동을 자신이 잘했다는 뜻이 착각하며 행세를 합니다.

셋째, 국민의 의무를 다하라는 뜻입니다.

모든 자에게 줄 것을 주되 조세를 받을 자에게 조세를 바치고 관세를 받을 자에게 관세를 바치고 두려워할 자를 두려워하며 존경할 자를 존경하라(13:7).

대통령의 마음에 들고 안 들고를 떠나서, 정치가 잘 되고 안 되고를 떠나서, 우리의 안녕과 행복을 위해서라도 세금을 내야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솔직하게 이야기해 봅시다. 우리가 국가에 얼마나 빚을 지고 있습니까? 나라 없이 내가 존재할 수 있습니까? 국가가 없이 내 가정이 안전할 수 있습니까? 우리가 얼마나 자신의 행복과 재산과 자녀들의 안전을 위해서 나라에 빚을 지고 있는가 말입니다. 이렇게 빚을 지고도 세금 내기를 싫어한다면 이 땅에서 살 자격이 없을지도 모릅니다. 개인의 힘으로는 도무지 누릴 수 없는 공공서비스를 얼마나 많이 제공받고 있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급적이면 세금을 내지 않으려고 온갖 노력을 합니다. 그러나 납세자는 정직해야 합니다. 구조적인 악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성실하게 국민의 의무를 다해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명령하신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권세가 누구로부터 온다고 배웠습니까? 하나님으로부터 온다고 배웠습니다. 대통령선거에서 누가 이기든 그 사람을 그 자리에 세우신 분이 누구라고 말씀했습니까? 하나님입니다. 우리가 이것을 믿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누구든 통치권을 잡으면 그 사람에게 존경을 표해야 하고, 그리고 의무를 다해야 하고, 법을 지켜야 합니다.

저는 우리나라 정치를 절망하지 않습니다. 정치, 경제, 사회 여러 면에서 실망스러운 것이 있지만 절망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 나라의 권세는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누가 되든 하나님이 원하는 자를 세우십니다. 천만인이 나라를 위해 기도한다면 하나님이 그 기도를 안 들어 주실 리 없습니다. 통일을 위해서 이 나라를 준비시킬 것입니다. 세계 선교를 위해서 한둑교회를 준비시킬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사용하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말씀대로 순종해야 합니다.

 

 

 

 

 

대한구국연합기도회 1223() 저녁 7시 장소:외산침례교회 010-3064-1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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