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고백

11월은 추수감사절이 있는 달입니다. 감사와 풍요로움이 넘쳐나야 할 지금. 여러분은 삶 속에서 ‘감사’를 얼마나 자주 고백하시나요? 영어로 감사를 해석해보면, thank(감사)와 think(생각)는 같은 어근에서 비롯된 말이라고 합니다. 한 번만 더 깊이 ‘생각’해보면 ‘감사’할 일들을 충분히 찾아낼 수 있습니다.

흔히 하는 말이지만, 삶 속에서 다소 실천하기 어려운 감사하는 마음. 이 시작을 아주 작고 사소한 일부터 해보는 건 어떨까요. 작은 일이더라도 감사할 수 있는 기분 좋은 일이 생기면, 소리 내서 “감사합니다.”라고 말해보세요. 이 고백이 앞으로 여러분의 삶에 수백 배의 더 감사할 일들을 불러올 거예요. 월간 <아름다운 사람>도 이 시간을 빌려 독자 여러분께 감사의 고백을 전합니다. “그동안 월간 아름다운 사람과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이번 월간 <아름다운 사람> 11월호에서 마음 한편을 든든히 채울 수 있는 감사의 고백들을 직접 만나보세요.

월간 ‘아름다운 사람’ 11월호에는 배우 한수연 님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또한, 로아29선교단의 최원준 님, 웃음드림연구소의 고현철 님, 버블아티스트 김원호 님의 이야기를 통해 여러분의 입술에서도 감사의 고백이 계속해서 흘러나오길 소원합니다.

* 월간 ‘아름다운 사람’의 노월드/예스월드 캠페인도 계속 진행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성경적 가치로 하늘의 평안을 이 땅에 실현하는 행보는 멈춤이 없습니다. 올바른 가치관이 이 세대와 다음 세대에 잘 정립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시고, 기꺼이 참여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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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마음을 채워줄 감사의 소식을 담아, 월간 아름다운 사람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