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대함으로 나아감

2019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어느 누구도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해. 마치, 아무도 밟지 않은 소복이 쌓인 하얀 눈과 같습니다.  월간<아름다운 사람>독자 여러분들은 2019년엔 어떤 계획과 목표들을 세우셨나요? 계획에 앞서 조금은 두렵기도 합니다. ‘과연 새해엔 내가 할 수 있을까?’ ‘이번 해에도 실패하면 어쩌지’라는 나약한 마음이 들곤 합니다. 하지만 그분께서 주신 소망을 바라보며 2019년을 담대히 나아가시길 이 시간, 함께 기도해 봅니다. 

월간 <아름다운 사람>은 2019년앤 독자 분들에게 보배 같은 이야기를 전할 수 있는, 선하고 값진 잡지가 되기 위해 더욱 분주히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하는 독자 여러분, 새해 복福 많이 받으세요."  이번 월간‘아름다운 사람’1월호엔 배우 김진수 님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더불어 홈트 유튜버 박스미 님, 비영리단체 하늘빛 하태선 님, 샌드 아티스트 박은수 님의 이야기를 통해 여러분들의 새로운 소망을 세워 가시길 기도합니다.    

* 월간‘아름다운 사람’의 노월드 / 예스월드 캠페인도 계속 진행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성경적 가치로 하늘의 평안을 이 땅에 실현하는 행보는 멈춤이 없습니다. 올바른 가치관이 이 세대와 다음 세대에 잘 정립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시고, 기꺼이 참여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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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월간 아름다운 사람 드림